배달의민족이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음식을 주제로한 창작시 공모전인 2019 배민신춘문예 접수를 진행합니다.
올해 5회를 맞는 배민신춘문예는 음식을 주제로한 짧은 시를 모바일을 통해 응모하면 되고, 심사기준은 '풋!'하게 웃기거나 '아~'하고 공감시키는 시로 결과는 4월 중 배민신춘문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합니다.
수상혜택은 대상 1명에게는 1년 365일 동안 치킨 365마리를 먹을 수 있는 배달의민족 치킨 쿠폰을, 최우수상 3명에게는 한 달 동안 1인 1닭 가능하도록 치킨 30마리를, 우수상 10명에게는 1주일 동안 1인 1닭 가능하도록 치킨 7마리를, 입상자 30명에게는 1개는 정 없으니까 치킨 2마리를 수여한다고 합니다.
매년 봄 열리는 배민신촌문예는 해마다 수만 편의 응모작이 몰리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열린 제4회의 응모작품 수는 약 12만 4천편으로 수상작의 경쟁률은 무려 2688:1 이었으며 총 누적 응모 작품수는 27만 2천여편에 달한다고 합니다.
저의 응모작은 '나의 골목식당 답사기, -김준현-' 입니다. 이전 당선작 보시면서 한번 응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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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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