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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는 녹십자, 케어랩스 매각에도 영향줄 듯 국내 1위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의 새 주인은 국내 제약회사 매출 2위인 GC녹십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월 13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 및 EY한영은 최근 유비케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GC녹십자-시냅틱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에 진행된 본입찰에는 GC녹십자 컨소시엄 외에 한화자산운용 컨소시엄 두 곳이 참여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33.94%와 2대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18.13%를 합한 약 52%입니다. 본입찰 결과 GC녹십자 컨소시엄이 제시한 금액은 2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GC..
형사소송법 및 검찰청법 개정안 국회 통과, 검경 수사권 조정 마무리 검찰의 수사, 기소 및 영장청구권 독점에 따른 검찰 권력의 비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온 검경 수사권 조정안 관련 형사소송법 및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고, 경찰이 수사 종결권까지 갖게 되면서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66만에 검찰과 경찰의 상하 수직적 관계에서 상호 협력 관계로 전환되는 등의 일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경철 수사과정에서 변호인 선임이 활성화 되고, 형사사법체계의 무게추가 검찰에서 법원으로 이동하는 등 국민의 삶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주요 내용은 수사,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에 관하여 검찰과 경찰 양 기관을 상호 협력관계로 설정하면서, 경찰에게는 1차 수사에서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고 ..
유치원 3법 개정안 국회 통과, 비리 유치원 처벌근거 마련 유치원이 정부 지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 등을 막기 위해 마련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했습니다. 2018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7개 시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된 유치원이 저지른 비리가 총 5951건이고 액수는 269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폭로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후 비리 유치원 명단이 공개된 후 정부는 국공립 유치원 증설 및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신규 원아모집 보류 또는 폐원 등의 입장을 밝히며 반발하면서 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비리 유치원 문제가..
오픈뱅킹 서비스 흥행 성공, 제2금융권으로 서비스 확대 추진 지난해 12월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 서비스가 누적 가입자 수 1200만 명을 돌파하고, 하루 평균 374만 건의 이용건수를 기록하는 등 서비스 시행 초반부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오픈뱅킹이 시범 운영된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약 2개월 여 동안 약 1197만 명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2222만 계좌(중복가입 가능)를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월 8일 오픈뱅킹 전면 시행일 이후부터 22일간 일평균 40만 명이 서비스에 신규가입했으며 66만 계좌가 신규 등록돼 가입자수는 567%, 등록계좌 수는 313%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픈뱅킹은 앱 하나로 모든 금융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개방형 금융결제망이라고도 하며 현재 KB국민은행,..
데이터3법 국회 통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국가 전략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데이터 3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등 차세대 먹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나라가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사회로 진입하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데이터 3법이란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약칭 :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 신용정보법) 등 3가지 법률을 통칭합니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이터 3법 개정안은 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일정 및 유의사항 2019년 귀속소득에 대한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돕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 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산후조리원 비용(의료비 세액공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결제액(소득공제), 제로페이 사용액(소득공제),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액(소득공제) 등 올해 새로 공제 대상에 포함된 항목 관련 자료..
중국 폐렴 국내 첫 의심환자 발생, 중국 우한 방문객은 주의 필요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중국 우한시 방문력과 폐렴 증상을 보이는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 1명이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되어 격리 치료 및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직장 동료 1명과 회사 업무차 중국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중국 국적 여성(36)이 7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폐렴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감염병 환자 등의 입원치료를 위한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인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 우한 방문 당시 폐렴 환자가 대거 발생한 ‘화난 해산물 시장’을 방문하거나 야생동물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
비바리퍼블리카, 토스뱅크에 이어 토스증권 설립 추진 간편송금 앱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설립에 이어 토스증권 설립을 통한 증권업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현재 토스 앱에서 간편송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계좌, 카드, 신용등급, 보험 가입내역 등 각종 조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험가입, 맞춤 대출 추천, 맞춤 카드 추천 등 40여개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작년 12월 16일에는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예비인가 승인을 득하면서 은행업 진출에 성공했으며 지급결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LG유플러스 PG사업부문을 인수하여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토스가 이렇게 은행, 카드, 보험 등 주요 금융회사와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