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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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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무한경쟁 예고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 Over The Top)인 '디즈니 플러스' 출시 계획을 밝히며 이 시장의 1인자인 넷플릭스에 도전장을 던지며 무한경쟁을 예고 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오는 11월 미국에서 출시디즈니는 4월 11일(현지시간) 투자자의날(Inverstor Day) 행사에서 오는 11월 12일 디즈니 플러스를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2년 내로 전세계 거의 모든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즈니+는 광고가 없으며 월 구독료는 6.99달러, 연간 구독료는 69.99달러만 내면 디즈니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TV, 웹브라우저, 게임 콘솔,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니메..
애플TV 플러스 발표현장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나온 이유 애플이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쇼타임 이벤트를 열고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스티리밍 서비스인 애플TV 플러스(Apple TV+)를 공개했습니다. Apple의 오리지널 동영상 구독 서비스, 애플TV 플러스 출시 Apple의 오리지널 동영상 구독 서비스인 Apple TV+는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제니퍼 애니스턴, 리즈 위더스푼 옥타비아 스펜서, J.J. 에이브람스, 제이슨 모모아, M.나이트 샤말란, 존 M. 추 등 전 세계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으며 창의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독점적으로 올 가을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애플TV 플러스 출시를 발표하는 현장인 스티븐 잡스 극장에 스티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