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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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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 상장 첫날 상한가 기록, 공모 리츠 인기는 계속 될까? NH프라임리츠가 12월 5일 공모가 5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6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코스피 시장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공모 리츠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NH농협리츠운용에서 운용하는 NH프라임리츠는 도심권역에 있는 서울스퀘어빌딩, 강남권역의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 등 4개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동산전문투자회사입니다. NH프라임리츠는 상장후 목표 배당 수익률이 연 5%대로 예측되면서 지난달 상장을 위해 사흘동안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주 일반 청약에서 317.6대 1을 기록하면서 공모리츠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리츠코크렙, 신한알파리츠, 롯데리츠 등 공모 리츠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저금..
NH프라임리츠(NH리츠) 공모주 청약 경쟁률 317대 1, 공모 리츠 중 최고 다음 달 상장 예정인 NH프라임리츠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317.6대 1을 기록하며 공모 리츠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NH농협리츠운용에서 운용하는 NH프라임리츠 상장을 위해 사흘 동안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주 일반 청약에서 지난달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롯데리츠가 세웠던 63.3대 1의 기록을 훌쩍 넘어 역대 공모 리츠 일반 청약 경쟁률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NH프라임리츠는 일반 청약에 앞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사전청약)에서도 7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 최고 실적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NH프라임리츠 공모주 일반 청약의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었으며 인수사로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을 통해 모은 공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