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코타키나발루 여행, 인생샷 그리고 반딧불 투어 후기

낙하산부대119 2018. 12. 25. 00:00

이번에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석양을 배경으로한 인생샷 그리고 반딧불 투어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그리스 산토리니섬과 남태평양의 피지섬과 더불어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힐 만큼 멋진 곳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도 더 마젤란 수테라 리조트,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앤 스파나 샹그릴라 라사리아 같은 곳도 선셋 명소로 유명하지만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코타(KOTA)라는 곳은 석양을 보고 반딧불 투어를 같이 할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자유여행으로 갔지만 현지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통해 호핑투어(비가 와서 일정 취소)와 반딧불 투어를 별도로 예약 했습니다. 현지 가이드에 직접 예약하시면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융통성을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딧불 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40분이나 2시간 정도 가면 되는데 가는 길에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나 키나발루산에서 자라는 식물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반딧불 투어를 하기 위한 곳에 도착하면 거기서 보트를 타고 저녁식사 후 진행될 반딧불 투어 코스를 먼저 돌아 보게 되는데 산소 배출량이 가장 많기로 유명한 맹그로브 나무 숲에서 자라는 원숭이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트투어 후에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해변으로 이동 후 간단하게 저녁시사를 하고, 날이 어두워지기를 기다립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간 날에는 붉은 석양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인생샷을 찍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석양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반딧불 투어를 하게 됩니다. 반딧불이 불빛에 민감해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을 찍고, 반딧불 투어를 마친 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이 것으로 짧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후기에 대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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