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뱅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한금융, 현대해상, 직방이 빠진 토스 인터넷전문은행은 글로벌 챌린저뱅크가 될 수 있을까? 신한금융, 현대해상, 직방 등이 제3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목표로하는 글로벌 챌린저뱅크(Challenger bank) 모델의 혁신적 인터넷뱅크 설립이 가능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핀테크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주도하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는 신한금융그룹, 현대해상, 직방, 한국신용데이터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7일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 신청 마감을 앞두고 컨소시엄 구성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금융회사와 비바리퍼블리카간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방향 및 사업모델에 이견 신한금융그룹이나 현대해상과 같은 기존 금융회사와 비바리퍼블리카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