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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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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와이키키 맛집 마루카메 우동 (Marukame Udon) 하와이 여행을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 곳이 바로 와이키키 맛집 마루카메 우동(Marukame Udon)입니다. 하와이 여행 다섯 째날에는 저와 아들은 오전에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기로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와이켈레 아울렛에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하다 보니 점심을 먹을 시간이 훌쩍 지나서 저와 아들을 호텔 셔틀을 타고 서둘러서 와이키키로 이동했습니다. 와이키키에 도착한 우리는 아들이 좋아하는 면을 먹기 위해 마루카메 우동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들은 일본제품 불매운동 중이라 살짝 고민했지만 그래도 하와이에 오면 와이키키 맛집인 마루카메 우동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어렵게 선택을 했습니다. 마루카메 우동 집에 도착해서 보니 소문에서 듣..
하와이 여행, 선셋 디너 크루즈와 탄탈루스 언덕 야경 하와이 여행 넷째 날 오전에는 그동안 쌓인 피로도 풀 겸 해서 호텔에서 쉬고, 오후에는 선셋 디너 크루즈와 탄탈루스 언덕 야경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선셋 디너 크루즈를 타기 위해서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에서 20분 정도 호놀룰루 항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4층 규모의 럭셔리 선셋 디너 크루즈인 스타 오브 호놀룰루 (Star of Honolulu)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선셋 디너 크루즈인 스타 오브 호놀룰루를 탑승하기 위해서는 크루즈 운영사에서 발급하는 티켓을 받아서 안내하시는 분들이 잘 보이도록 자신의 몸 어딘가에 붙이시면 됩니다. 탑승권에 적혀 있는 대로 3층으로 안내를 받아 올라가면 식사도 할 수 있고 다양한 공연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선셋 크루즈에 탑승을 한 후 배 ..
하와이 여행, 키킨 케이준 (Kickin Kajun) 그리고 월마트 (Walmart) 하와이 여행 셋째 날에 오아후(OAHU) 섬 투어를 마치고 저녁때 다녀온 하와이 맛집 키킨 케이준(Kickin Kajun)과 월마트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와이 섬투어를 하면서 점심으로 갈릭 쉬림프를 먹긴 했지만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녁이 되니 배고 많이 고팠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키킨 케이준(Kickin Kajun)이라는 케이준 스타일(Cajun Style) 랍스터, 크랩 전문점으로 정했습니다. 참고로 케이준(Cajun)은 미국 남부 뉴올리언즈 지역에 이주한 프랑스령 캐나다인의 후손들을 일컫는 말로 요즘에는 이 지역을 총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으며 케이준 스타일(Cajun Style)은 이들이 즐겨 먹는 음식 스타일로 양..
하와이 여행, 오아후 (OAHU) 1일 섬투어 오늘은 하와이 여행 셋째 날에 진행했던 오아후(OAHU) 1일 섬 투어 중에 하나우마 베이 이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아후 섬 투어를 위해 스노클링 명소인 하나우마 베이에서 72번 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5분 정도 더 가면 할로나 블로우홀(Halona Blowhole)에 가실 수 있습니다. 할로나 블로우홀에서는 구멍이 나있는 바위 사이로 파도가 치면서 물이 솟구쳐 오르는 장관을 구경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가이드 분께서 처음에 물을 뿜고 있는 돌고래가 있으니 잘 찾아보라고 하셔서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돌(바위) 사이로 물이 솟구쳐 오르는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셨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됐습니다.(실제로 아들에게 돌고래 보여주려고 한참을 찾았습니다. ㅠㅠ) 할로나 블로우홀을 지나 ..
하와이 여행, 다이아몬드 헤드와 하와이 최고의 부자동네 카할라 기상청에서는 올해 장마는 2주 전에 끝났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비는 많이 오고, 덥고 습한 것인지.. 하와이의 화창한 날씨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오늘은 하와이에서 셋째날에 진행했었던 오아후(OAHU) 투어 중에 섬의 오른쪽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헤드(Diamond Head)와 하와이 최고의 부자동네인 카할라 지역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하와이 여행은 장모님과 여덟 살 아들과 같이 간 관계로 헬기투어나 파라세일링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기 어려워서 현지 여행사인 가자하와이(gajahawaii.com)의 오아후섬 1일 투어 패키지를 통해 섬 일주를 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와 카할라는 오아후 섬의 동쪽 아래에 위치한 곳으로 와이키키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며 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를 가..
하와이 여행, 와이키키 맛집 치즈케익팩토리 (The Cheesecake Factory) 하와이 여행을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 곳이 바로 와이키키 맛집 치즈케익팩토리 (The Cheesecake Factory) 레스토랑입니다. 우리 가족은 둘 째날 오전에는 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에서 스노클링을 한 후 오후에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로 복귀해서 씻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이른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와이키키로 향했습니다. 치즈케익팩토리(The Cheesecake Factory)는 명품 가게들이 즐비한 칼라카우아 애비뉴에 있는 로얄 하와이안 쇼핑센터 1 층 다이아몬드 헤드 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치즈케익팩토리 레스토랑은 밖에서 보면 그렇게 크지 않아 보이지만 입구 쪽으로 가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
하와이 여행, 스노클링 명소 하나우마 베이 (Hanauma Bay) 하와이 여행을 가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에메랄드 빛 태평양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도 하와이 여행 둘째 날에 스노클링 명소인 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하나우마 베이는 하와이 오아후(OAHU) 섬 동쪽 끝에 위치한 만으로 1967년도에 미국 정부로부터 자연보호 구역인 해양공원으로 지정되어 복구 작업이 시작되었고, 2002년 해양교육 센터가 설립되면서 자연보호 교육 비디오를 의무적으로 시청한 후에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 된 후부터 하와이안 몽크실(야생 바다표범)이나 바다거북 등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곳이 될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자연경관을..
하와이 여행, 분위기 좋은 트로픽스 바&그릴 (Tropics Bar & Grill) 하와이 여행 첫째 날에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구경도 하고, 멋진 석양을 보면서 감탄을 하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찾은 트로픽스 바&그릴(Tropics Bar&Grill)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트로픽스 바&그릴(Tropics Bar & Grill)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와이키키 리조트와 카하나모쿠 비치가 마주하고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외부 테이블에 앉으면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불꽃놀이를 하는데 트로픽스에서 식사를 하면서 볼 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트로픽스 내부에 있는 Bar에서 원하는 칵테일을 주문해서 드시거나 간단하게 맥주를 드실 수도 있습니다. 트로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