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신용정보 관리업 예비허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토스는 받고, 카카오페이는 못받은 이유 현재까지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 관리업) 예비허가를 신청한 37개사(35+2) 중 지난번 예비허가를 받은 21개사 외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민앤지,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SC제일은행, SK플래닛이 추가로 예비허가를 받았습니다. 남은 남은 9개사 중 6개 사는 신청인의 대주주에 대한 형사소송·제재절차가 진행 중임에 따라 심사가 보류(’ 20.11.18) 중이며 2개사(뱅큐, 아이지넷)는 외부평가위원회 심사결과 등에 따른 허가요건 미흡으로 예비허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막 1개사인 카카오페이는 2대 주주(지분 43.9% 보유)인 앤트파이낸셜의 중국 내 제재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예비허가 일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의 2대 주주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