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악성루머 대응 강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테마주 모니터링 강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금융당국이 기업실적에 상관없이 급등락하는 테마주에 대한 시장감시와 조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및 확산을 계기로 마스크 제조사 및 백신을 개발하는 제약사 등 일부종목의 주가가 급등락하고, SNS·인터넷 카페 등 사이버 상에서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되어 일반투자자의 추종매매에 따른 피해 및 자본시장의 신뢰도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15년 메르스 발병 시에도 백신 임상으로 관련 테마주로 알려진 A사는 주가가 2개월 동안 대규모 거래를 수반하면서 주가가 급등 하였으나 이후 급락했고, 바이러스 감염 진단 등 장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