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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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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플러스 발표현장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나온 이유 애플이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쇼타임 이벤트를 열고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스티리밍 서비스인 애플TV 플러스(Apple TV+)를 공개했습니다. Apple의 오리지널 동영상 구독 서비스, 애플TV 플러스 출시 Apple의 오리지널 동영상 구독 서비스인 Apple TV+는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제니퍼 애니스턴, 리즈 위더스푼 옥타비아 스펜서, J.J. 에이브람스, 제이슨 모모아, M.나이트 샤말란, 존 M. 추 등 전 세계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으며 창의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독점적으로 올 가을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애플TV 플러스 출시를 발표하는 현장인 스티븐 잡스 극장에 스티븐 스..
애플과 스포티파이로 다시 불붙은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무한경쟁 애플과 스포티파이로 인해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지금보다도 더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티파이(Spotify)는 스웨덴에서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세계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2018년 기준으로 사용자는 1억 9700만명이며 유료결제(1인당 한달 9.99달러)를 하는 프리미엄 사용자 7000만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년 유럽 통신사 텔리아소네라와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약 7000억원을 투자를 유치한 후 글로벌 시장 확장에 주력해 왔습니다. 스포티파이(Spotify) 한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세계 1위 음원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진출을 선언하며 카카오나 통신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1조원 규모의 국내 음원시장에 도전장을 ..
삼성 갤럭시 폴드에 맞서 애플 아이폰X 폴드 내년 출시 예상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에 맞서 애플이 아이폰X 폴드를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월 20일(현지 시각) 애플 안방으로 불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전자는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 제품과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인 '갤럭시 폴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그로부터 4일 만인 지난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2019 개막을 하루 앞두고 중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인 화웨이가 폴더블폰 '메이트X'를 발표하며 삼성에 맞불을 놨습니다.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스마트폰 화면을 반으로 접는 폴더블폰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한 가운데 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x 폴드(iPhone X Fold) 컨셉트 이미지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
아마존, 구글, 애플이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이유? 글로벌 IT기업으로 잘 알려진 아마존, 구글, 애플이 헬스케어 시장에 앞다투어 진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AI) 등의 첨단 IT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병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상당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2017년 기준으로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연평균 3조 5천억 달러로 매년 약 3.9% 정도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인 1인당 1만 739달러를 헬스케어에 소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헬스케어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아마존(Amazon), 애플(Apple), 구글(Google), MS(Microsoft) 및 IBM과 같은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