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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_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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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 시 보험계약이 무조건 해지 될까? 보험계약자와 보험사 간에 주로 분쟁이 발생하는 '보험계약 전 알림 의무 위반 시 보험계약이 무조건 해지 되는지?'에 대한 조정 사례가 있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보험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청약서에 있는 질문사항(치료사실, 건강상태, 직업 등)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을 거짓없이 사실대로 보험사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보험 계약자가 계약 전 알릴 의무를 위반 했다면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사유의 발생여부와 상관없이 보험계약을 해지 할 수 있으며 계약 해지 전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건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이미 지급한 보험금을 반환하도록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단, 계약전 알릴 의무 위반으로 보험계약이 해지 되었을 때에도 해당 위반이 보험사고 발생에 영..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자동차 구독 서비스 '현대 셀렉션'에 추가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구독 서비스인 '현대 셀렉션' 프로그램에 신형 소나타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구독 서비스인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로 이용요금을 72만원(부가세 포함)만 지불하면 주행거리 제한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에서 원하는 차량으로 매월 최대 2회씩 교체해서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새롭게 신형 쏘나타를 추가 했습니다. 여기에 대형 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EV 중 1개 차종을 월 1회, 48시간(2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해 상황과 용도에 맞게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는 현대 셀렉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월)부터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 된 현대 ..
휠라(FILA) 디스럽터, 1분에 1켤레 팔리는 신발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 최초로 1조 브랜드에 등극한 휠라(FILA)의 디스럽터가 미국에서 올해의 신발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명 못생긴 운동화 '어글리 슈즈'로 세계 시장을 평정한 '디스럽터'는 1분에 1켤레씩 팔려나가며 휠라의 브랜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는데 크기 기여했습니다. 필라 매출에는 미국 법인인 FILA USA 매출액과 로열티가 포함된 액수이기는 하지만 국내 패션 시장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브랜드가 일본 SPA(제조, 유통, 판매 일괄) 브랜드인 유니클로 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과입니다. 휠라, 디스럽터에 승부수를 던지다. 휠라는 오랜 실적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서 운동화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휠사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동안(6개월) 개발한 것으로 알..
비트코인 500만원 돌파, 만우절 루머가 원인? 비트코인(BTC) 가격이 오늘 14시를 기점으로 500만원을 넘어서면서 가격이 급등한 원인이 만우절 루머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경에 작년 11월 이후 4개월여만에 비트코인 가격이 15% 이상 급등한 가운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bitcoin) 기반 ETF 신청 2개를 승인 했다는 뉴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해당 뉴스의 진위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로 일각에서는 만우절 이벤트라는 지적도 제기 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는 SEC 뉴스라는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SEC가 비트코인 ETF 신청을 승인하기로 결정했으며, 다음 달 초 비트와이즈와 반에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제이 클레이튼 SEC위원장은..
제로페이(zeropay)가 성공하기 위한 필수조건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일부 지자체에서 소상공인의 카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로페이(Zeropay) 서비스가 출시 된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사용자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로페이(zeropay)란? 제로페이는 정부와 서울시, 지자체, 금융기관 및 민간 결제사업자가 협력하여 소상공인들의 카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QR코드 방식을 활용한 계좌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현재 제로페이 사업에는 서울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지자체와 20개의 금융회사 및 9개의 핀테크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각 업체들이 제공하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
홈플러스리츠가 상장에 실패한 이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2015년에 인수한 홈플러스가의 매장을 유동화해 상장하려던 계획이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홈플러스리츠는 전국에 있는 51개 홈플러스 매장을 기초 자산으로 활용하여 여기서 나오는 임대수익 등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것을 조건으로 코스피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해왔습니다. [ 이전글 ] 2019/03/03 - 홈플러스리츠 코스피 상장 임박,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홈플러스리츠의 공모 물량은 총 3억 4547만8280주로 이중 80%를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조달계획의 51% 수준인 약 7억달러(약8000억원)가 몰려 예상보다 30%가 부족했을 뿐더러 가격..
현대자동차 내일부터 신한, 롯데, 삼성, BC카드로 구매할 수 없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현대차와 카드업계의 줄다리기가 장기화 되면서 내일부터 신한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BC카드를 이용해서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구매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카드사들은 지난 1월말 현대차에게 가맹점 수수료율을 3월 1일부로 0.12%~0.14% 올리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차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 폭이 너무 크다고 반발하며 10일자로 일부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밟혔습니다. 이러한 현대차의 초강수에 몇몇 중소형 카드사는 현대차의 인상안을 받아들여 협상이 타결 되었지만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대형 카드사는 여전히 현대차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11일부터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로는 현대차를 살 수 없게 될 것 같..
홈플러스리츠 코스피 상장 임박,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홈플러스리츠가 이번달 29일에 코스피에 상장을 앞두고 있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리츠(REITs :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여 실물 부동산, 개발사업,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주식회사 형태의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으로 부동산투자회사로 불립니다. 현재까지 국내 코스피에 상장된 주요 리츠로는 미래에셋과 대우증권이 입주한 중구 수하동에 있는 센터원 빌딩을 주력 자산으로 하는 맵스리얼티1, 이렌드리테일의 오프라인 유통매장인 뉴코아아울렛을 주력 자산으로 하는 이리츠코크렙,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들이 입주해 있는 판교 크래프톤타워(구, 판교알파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