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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_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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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맛집 완차이면가, 홍콩식 우육탕면과 군만두가 일품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회사 근처에 있는 광화문 맛집 완차이면가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완차이면가는 홍콩식 우육탕면과 군만두가 일품인 중식당으로 종로구청 뒷편 이마빌딩 지하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에 광화문 일대에 대형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유동인구가 급증하여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려면 20~30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완차이면가도 생긴지는 오래 되지 않았으나 맛집으로 소문 나면서 점심 때 줄을 서지 않고 먹으려면 11시 30분 이전에는 가야 합니다. 완차이면가의 대표 메뉴는 홍콩 우육탕면과 군만두로 1인 1탕면을 주문하면 면사리와 육수, 공기밥은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사장님께서 부족하신 분들은 부끄러워 마시고 무료로 추가해서 드시라고 적어 놓으셨습니다.) 홍콩 ..
젠스필드CC 근처 맛집, 어가명가(어죽칼국수) 오늘 한달만에 충북 음성에 있는 젠스필드CC에서 회사분들과 라운딩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라운딩 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난 10월에 첫 라운딩 할 때 안개가 심하게 낀 것보다 운동 하기는 더 좋은 날씨였습니다. 비가 조금 내려서 인지 그린 스피드는 2.4M로 조금 느린 듯해서 힘 있게 친다고 쳤는데 생각보다 더 안굴렀던 것 같습니다. 고참 팀장님들과 2:2로 팀 내기를 진행했는데 첫 홀부터 난무하는 구찌에 멘탈이 붕괴되어 간신히 99타로 마무리 했습니다. 구찌 영향도 있었지만 젠스필드CC 자체가 쉬운 골프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즐겁게 라운딩을 마치고, 젠스필드CC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어가명가'라는 어..
평촌 맛집 학원가 곰보냉면 어제는 회사 행사가 점심 무렵에 끝나서 간만에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는 아들을 데리러 갔습니다. 아들은 학원 수업이 끝난 후 숙제를 먼저 마친 후 같은 반 친구들과 신나게 놀더니 배가 고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면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평촌 학원가에 있는 곰보냉면 집으로 향했습니다. 곰보냉면 집은 평양식 냉면이 아닌 함흥식 냉면인데 매운 것을 못 먹는 아들을 위해 우리는 물냉면과 만두를 주문 했습니다. 참고로 세끼미는 비빔냉면에 회와 고기 고명이 같이 나오는 냉면이라고 합니다. 냉면집에서 냉면이 나오기 전에 나온 육수를 먹어 보면 그 집의 냉면 맛을 알수 있다고 하는데 곰보냉면의 육수 맛은 제가 한 주전자를 거의 다 마셨을 정도로 일품 이었습니다. 입구에 걸려 있는 조리사 자격증 발행년도가 1966년인..
양지파인리조트 글램핑 후기 조금 지난 일이지만 10월 초에 가족과 함께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처음으로 글램핑을 해봤습니다. 저는 군생활을 하면서 유격이나 혹한기 훈련 등을 하던 기억이 있어서 야외에서 생활하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유치원 친구가 캠핑을 다녀온 얘기를 듣고 캠핑을 가고 싶다고 계속 졸라서 큰 맘 먹고 캠핑은 아니지만 글램핑을 다녀 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집에서 너무 멀지 않은 용인 양지파인리조트 글램핑을 예약을 했습니다. 이 글램핑 장에는 최대 4인(기준 2인, 기본 96000원, 1인 추가 시 1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소형 글램핑장은 18개, 최대 8인(기준 4인, 기본 13600원, 1인 추가 시 1만원)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글램핑장이 3개 있고, 공동으로 이용..
할로윈 축제 분위기, 스타벅스 'Trick or Threat' 매장 오늘 KB손해보험 고객과 미팅이 있어서 강남에 갔다가 약속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강남역 1번 출구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스타벅스가 한국 진출 19년만에 처음으로 할로윈 시즌에 운영하는 'Trick or Threat' 매장 이었고, 출입문에서 부터 매장 곳곳이 할로윈 소품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도 다양한 할로윈 소품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 시키고 있었습니다. 바리스타들도 할로윈 복장을 하고 커피를 내리고 있었는데 조금 불편해 보이는 듯.. 저는 마이크로블렌드 No21이라는 아메리카노를 주문 했습니다. 산미와 바디감이 적당했지만 제 입맛에는 그냥 아메리카노가 맞는것 같습니다. 할로윈 시즌 답게 '할로윈 그림자 코스터'를 컵 아래 놓으면 마치 유령이 음료를 따라오..
젠스필드CC 골프 라운딩 후기 지난 일요일 지인분들과 충북 음성에 있는 젠스필드CC에서 골프 라운딩을 했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용인 양지에서 가족과 글램핑을 하고 있어서 조금 여유 있게 골프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일죽IC를 나와서 일죽 썬밸리나 젠스필드에서 라운딩 하시는 분들의 아침식사 장소로 유명한 153해장국집에서 일행들을 만나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티오프 시간이 6시 57분 이었는데 태풍의 영향인지, 주변에 있는 저수지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 있어서 50미터 전방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초반 2홀 정도까지는 안개가 심해서 플레이에 영향을 조금 미쳤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3번홀 정도 지나니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햇빛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
용인 양지 분위기 좋은 카페, 세븐틴레인(17LANE) 오늘은 아들이 학수고대 하던 글램핑을 가는 날입니다. 태풍 콩레이 때문에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걱정 했는데 다행이도 비가 그쳐서 우리는 계획대로 글램핑 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양지파인리조트에 있는 글램핑장을 가기 전에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로 소문 났다는 세븐틴레인(17LANE)을 발견했습니다. 세븐틴레인은 양지IC에서 3분거리에 있어 멀지는 않은데 이면도로에 옆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카페 내부는 정말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비가 와서 그런지 심지어 사람도 없었음) 특이한 것은 셀프 블렌딩 바가 있어서 직접 커피를 내려서 마실 수도 있고, 원두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 카페의 시그니쳐인 아인슈페너(비엔나 커피)를, 저..
에스프레소 라운지, 울산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오늘은 울산에 업무 출장을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분위기 좋은 카페인 '에스프레소 라운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업무상 지방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올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출장을 다녀옴) 출장을 갈 때마다 해당 지역의 맛집을 찾아 가서 음식을 먹어 보려고 노력합니다. 오늘은 울산에 있는 고객사를 방문하기 위해 광명에서 KTX를 타고 점심 무렵에 울산 시내에 도착하여 맛집을 검색 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고래 고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고래 비빔밥을 파는 식당을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급하게 찾아 간 곳은 '압구정 한우 국밥'이라는 식당 이었습니다. 직장 동료와 한우 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를 한잔 할 곳을 찾던 중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에스프레소 라운지(Espresso Lounge)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