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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_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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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 웨이브 출범 첫달 넷플릭스 제쳐, SKT는 디즈니+와 제휴도 검토중 SKT 옥수수(Oksusu)와 지상파 방송 3사의 푹(Pooq)이 통합한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ave)가 출범 첫 달 사용자 수가 넷플릭스를 제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웨이브는 9월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횟수 500만을 넘기며 안드로이드 기준 월간 사용자(MAU) 264만명을 기록하며 넷플릭스(217만명)을 넘어 1위를 차지하며 토종 OTT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이는 통합 OTT 출범 전인 '푹' 시절인 8월에 162만명 보다 62%가량 늘어난 것으로 일일 사용자 수(DAU) 기준으로도 웨이브는 푹 때보다 2배가량 많은 80만명 선을 유지하며 50만명 초반대의 넷플릭스를 제쳤습니다. 이렇게 웨이브가 신장개업 효과에 힘입어 초반..
게임은 질병 아니면 스포츠? 기로에선 게임산업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할 것을 결정한 이후 게임을 규제할 것인지, 아니면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게임을 육성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게임 중독 질병코드 분류 결정 이후 보건복지부와 의료계는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 발효에 대비하여 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민관협의체를 추진할 것을 발표하는 등 게임에 대한 과몰입 현상을 막기 위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업계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규제 강화 등으로 게임산업이 침체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반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계속되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 출범을 두고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페이팔, 이베이, 비자, 마스터카드 등 주요 파트너사들이 리브라 동맹에서 이탈한 것에 이어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1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만난 G7 재무장관들은 리브라가 세계적 규모의 금융시장에서의 경쟁은 물론 통화정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모든 법과 규제, 감독 등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리브라가 출범되어서는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앞서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를 운영할 기업 연합체인 '리브라협회'는 지난 14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리브라협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총회를 열고 협회 조직 구성과 함께 이사진을 임명했..
SK그룹도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디지털 혁신 추진 SK그룹이 2022년까지 전 그룹사 주요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K그룹의 지주사인 SK주식회사 C&C는 자회사를 포함한 SK그룹 계열사 100여 곳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수립하여 각사에서 개별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여 다양한 디지털 신사업과 혁신모델을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SKT, SK E&C, SK가스, SK케미칼, SK플래닛, 11번가, 워커힐 등의 주요 계열사는 각 산업분야에서 1등 기업이거나 리딩 기업들로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 사에 쌓아둔 빅데이터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제대로 모아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
넷마블과 구독경제, 애플 아케이드가 롤모델?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엄체인 넷마블이 국내 1위 렌탈업체인 웅진코웨이 인수전에서 베인캐피탈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되었습니다.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보유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넷마블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을 상정하여 의결한 후 매각주관사를 통해 공식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수 가격이 1조 8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인수 후 어떠한 형태로 시너지를 낼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그동안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 일환으로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인 웅진코웨이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글로벌에서 고속 성장 중인 구독경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게임사업에서 확보한 인공지능, 클..
넷마블이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는 이유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엄체 넷마블이 국내 1위 렌탈업체인 웅진코웨이 인수가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넷마블이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려는 이유에 대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진행한 예비입찰에 이름을 올렸던 SK네트웍스, 중국 가전업체 하이얼,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은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본입찰은 넷마블과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털의 2파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렇게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참여한 것이 알려지면서 웅진씽크빅과 (주)웅진 등 웅진그룹 계열사의 주가가 30% 가까이 치솟기도 했습니다. 10월 10일 웅진코웨이 매각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넷마블은 웅진씽크빅이 보유하고 있는 웅진코웨이 지분 25.8%를 1조 8300억 원에 인수하겠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도토리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 암호화폐 클링도 거래중지 우려 '싸이'라고 불리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싸이월드(cyworld)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1999년에 만들어진 싸이월드는 '미니홈피'라는 고유명사를 탄생시켰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2007년 미국의 CNN에 한국의 앞서가는 IT문화 중 하나로 소개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던 30대~40대에게는 추억과 청춘의 기록들이 빼곡히 담겨 있는 SNS입니다. 싸이월드는 창업 이후 3년 동안은 큰 성장을 하지 못하다가 미니홈피가 유명세를 타면서 미니미, 미니룸, 도토리도 같이 인기를 모으며 싸이월드 본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때 싸이월드에서는 친한 사용자끼리 일촌 관계를 맺을 수 있었는데 일촌 사이에서는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미니홈피 게..
애플 맥OS 카탈리나 배포, 아이튠즈 앱은 분리되고 아이패드와는 연결되고.. 애플이 10월 8일 오전 2시부터 새로운 맥OS인 '카탈리나(Catalina)' 정식 버전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애플 맥OS인 카탈리나(catalina)로 업데이트하면 아이튠즈가 분야별로 3개의 앱으로 나뉜 것을 보실 수 있고, 애플의 게임 구독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와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사이드카'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정식 배포되는 애플 맥OS 카탈리나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튠즈를 음악, TV, 팟캐스트 3개의 앱으로 분할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두 전용 앱은 Apple Music 앱과 Apple Podcasts 앱으로 이 앱들은 Apple Mac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최고의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