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차 산업혁명_IT

(161)
앱 하나로 모든 은행의 모바일 직불결제가 가능해진다. 빠르면 올 3분기 내에 앱 하나로 모든 시중은행의 모바일 직불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4개 시중은행이 금융결제원과 함께 '통합 모바일 직불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사의 체크카드와 카카오나 네이버가 양분하고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와의 대결이 불가피 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제 간편 결제를 포함한 모든 방식의 결제는 80% 이상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이뤄지고 있으며 제로페이 등 계좌 기반의 은행 직불 결제 시장은 열렸지만 소비자의 사용률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앱 하나에서 모든 시중은행의 직불결제가 가능한 '슈퍼 앱'이 탄생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간편 결제 서비스 사업이 날개를 달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간편 결제시장에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 결제 서비스는 현금이나 카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기준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 전체 가입자 수는 약 1억 7000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한 해 동안 결제 금액이 80조 1453억으로 2016년 결제 금액인 26조 8808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간편 결제 시장을 양분 국내 페이 시장은 양대 IT 기업인 카카오와 네이버가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8 ..
리미니스트리트, 기업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3자 유지관리 전문업체인 리미니스트리트(Remini Street)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하게 IT 관리자 및 임원은 기업의 핵심 업무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라클이나 SAP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는 항상 골치거리였습니다. 매년 20%~30%에 육박하는 많은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하면서 기술지원이나 보안패치 등의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과연 적절한 비용이냐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에서 기존 벤더가 제공하는 잦은 업그레이드 주기와 높은 서비스 불만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나날이 증가하는 유지보수 비용과 강제 업그레이드 요구 등에 따른 예산과 리소스 낭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 벤더가 받고..
제로페이(zeropay),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결제 가능 5월 2일부터 편의점에서도 모바일 간편 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zeropay)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전국 4만 3171개 편의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비자 QR'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한국금융결제원, 밴(VAN)사업자, 포스(POS) 단말기사업자 등과 함께 결제시스템과 POS 프로그램 개선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통합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QR방식 추가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 가능 기존 결제방식은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한 후 휴대폰의 간편결제 앱을 실행..
토스, 국내 최초 모바일 전문 증권사 설립 추진 간편송금 앱인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전용 증권사를 설립한다고 합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챌린저 뱅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제3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예비인가 신청에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번에는 핵심 증권전산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구축하여 기존 증권사들이 선보이지 못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증권사 설립을 위한 신규 증권업 인가 획득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비바리퍼블리카는 증권사 신규 인가 획득에 필요한 물적 설비 마련 절차에 착수 했으며 PC기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모바일 환경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거래까지 가능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모바일 전용 증권사..
토스뱅크 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의 금융자본 인정 여부 논란 지난 3월 27일 토스뱅크와 키움뱅크가 금융위원회에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이후 토스뱅크 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의 금융자본(금융주력자) 인정 여부에 대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챌린저 뱅크가 목표인 토스뱅크는 간편 송금 플랫폼인 토스(Toss)로 더 유명한 비바리퍼블리카가 60.8%, 한화투자증권 9.9%, 밴처캐피털 알토스밴처스와 굿워터캐피탈은 각각 9%,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4%, 공인인증 기관 한국전자인증은 4%,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2%, 벤처캐피털 리빗캐피탈은 1.3%로 주주구성을 완료 했습니다. 당초 참여를 검토 했었던 신한금융과 현대해상, 직방 등도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을 검토 했으나 사업전략 및 추구하는 ..
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무한경쟁 예고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 Over The Top)인 '디즈니 플러스' 출시 계획을 밝히며 이 시장의 1인자인 넷플릭스에 도전장을 던지며 무한경쟁을 예고 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오는 11월 미국에서 출시디즈니는 4월 11일(현지시간) 투자자의날(Inverstor Day) 행사에서 오는 11월 12일 디즈니 플러스를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2년 내로 전세계 거의 모든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즈니+는 광고가 없으며 월 구독료는 6.99달러, 연간 구독료는 69.99달러만 내면 디즈니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TV, 웹브라우저, 게임 콘솔,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니메..
쏘카-일레클, 서울에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자동차 공유서비스 선두 주자인 쏘카가 전기자전거 공유 플랫폼 일레클과 손잡고 4월 10일부터 서울지역에서 업계 최초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일레클, 서울에서 최초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지난 3월부터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인천 연수구에서 카카오T 바이크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단거리 이동수단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또 다른 사업자가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전글 ] 2019/03/05 - 카카오T 바이크,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 출시 일레클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률이 가장 높고, 공유 자전거 이용문화가 잘 갖춰져 있는 마포구 일대와 신촌 대학가(서대문구 창천동 일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올 상반기에 서울 전지역으..